1위 . 클리드님이 여자라면 어떤 맴버랑 사귈거 같나요?

2위 .?롤드컵 4강때나 그렇게하지

3위 . 와 애미디진 xxx 닉네임 <- 영어로 외국인

4위 .? ㅈ돼지새끼 나가 뒤져라

5위 .?왜 ㅈㄴ못하네 내가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클리드 강퇴도 못하고 조용히 대답하고 한숨쉬기만함

특히 롤드컵땐

나도 그렇게 하려고 했어.. 이랬음..

스틸에잇이 관리한다던데 관리 ㅈ도안함 클리드방송보다 역겨워서 나도 꺼버림.

감독 모델링 수준이 좋아짐...

무조건 차는 안전이 우선이라는 아내의 고집에 결국 장만한 놈입니다 이 녀석이 얼마나 안전한지 확인할 기회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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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은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네

광규형은 저때도 대머리 소재....

악플 걱정하시는데, 죄송한데 진짜
잘 안 봐요.
많이 쓰셔도 돼요.
회사에서 고소하겠지 그럼
난 안 보고
고소는 하고
선처는 없으며
뭐 모두가 해피한 거 아닙니까

이강인 -9.5포텐

손흥민 포텐 170 어빌 168 주력 순속 17로 상향

실물로 보니 잘생김

닭집팬들에게 비수를 꽂는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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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나를 응원할게요?

전 첼시 주장 존 테리는 모하메드 살라와 케빈 데 브라이너가 클럽에서 뛸 만큼 좋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두 명의 선수는 조세 무리뉴 밑에서 성공하지 못했고, 전 블루스 주장의 표현에 따르면, 데이미언 더프나 아르옌 로벤의 '수준보다 밑에 있었다.'

그 이후, 두 명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들로 자리를 잡게 된다.

살라는 6월 리버풀이 여섯 번째 유러피언 컵을 들게 도왔고, 데 브라이너는 그의 팀이 2회 연속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따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아스톤 빌라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존 테리는 Dubai Eye radio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 세대에 살라나 데 브라이너 같은 선수들이 팀에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 당시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이 지금은 보여요

이제 그들은 아주 재능있는 선수였지만 동시에 아주 젊기도 했죠. 하지만 무리뉴는 그들을 팀에 집어넣을 시간이나 더프나 로벤 같은 선수를 뺄 시간이 없었어요. 우리는 매주 이기고 있었고 그의 감독직이 안정적이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팀에 들어오면 각각 한 시즌에 20골씩 넣는 더프나 로벤의 기준에 10퍼센트나 20퍼센트 떨어지는거죠. 그런 팀을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럴 가능성은 없죠.

다른 곳으로 떠나 그들이 충분히 좋은 선수라는 것을 증명한 것은 그들에게도 잘 된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첼시에 충분히 좋은 선수들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테리의 주장에는 착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살라와 데 브라이너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도착하기 한참 전에 더프와 로벤은 팀을 옮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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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려요! 포텐 가서 글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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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풋볼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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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ick-off.co.kr/article/1265

킥오프의 치즈돈까스

https://www.fmkorea.com/best/1350726068

지난 시즌 초 우나이 에메리 아스날이 플루크로 의심된다는 칼럼을 쓴적 있습니다.

플루크, 즉 통계치에 비해 승점이 뻥튀기 된 게 아닌가, 레노의 엄청난 선방과 오바 라카조합의 마무리 능력이 에메리 아스날에게 원래 승점보다 더 크게 가져오고 있는가로 썼습니다.

그 칼럼 말미에는 에메리 아스날이 통계치로는 발전적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희망을 가져본다 식으로 마무리 했고

실제로 시즌 중반에는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고꾸라져버렸고 지금 현재까지도 굉장히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메리 아스날 실제로 얼마나 안좋을까요.

경기력이 안좋다는건 다들 체감하고 있겠지만 이걸 수치로 볼까 합니다.

기대득점인 xg값과 기대실점인 xg against를 뺀 기대득실그래프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입니다. 각각의 색깔이 시즌별인데,

맨 오른쪽 끝에 갈색이 이번시즌이고 그전 파랑색이 저번시즌 에메리 아스날 입니다.?

에메리아스날은 중간 높았던 시기를 제외하고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구로 따지면 피타고리안 승점보다 높게 나오고 있다고할수도 있겠죠

실제로 현시즌은 얼마나 나오고 있을까요.?

언더스탯에서 제공해주는 표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스날의 기대승점은 5점이고 현재 7점정도 실제로는 벌고 있는거죠.

에메리는 기대득점은 리그 중위권이고 기대실점은 리그 상위권입니다.

이말은? 무슨 의미냐고 한다면

현재 아스날은 공격은 기회창출을 못하고 있고 수비는 계속해서 적에게 좋은 기회를 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격과 수비가 둘 다 뭔가 문제가 있는 상황 그럼 어째서 그렇게 되고 있는 걸까요.

벵스날의 문제는 항상 압박수치를 높았지만 이게 경기력으로 드러나지않았습니다. 실제로 탈취되자마자 실점까지가는 시간이 이피엘에서 상위권이었죠. 압박라인이 1차라인이후로는 슝슝 뚫리는, 조직적이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번시즌 에메리의 압박은 어땠을까요?

https://www.optasportspro.com/static/8-create-season-review.html?

옵타프로에서 제공하는 압박수치 표입니다.

위 표에서 high turn over는 우리팀 플레이 시작지점이 상대 골대와 40m이내 일경우를 표시하는 통계치입니다

(즉 플레이 시작지점이 상대골문과가까울수록 수치가 올라갑니다. )

ppda는 위에도 말했듯이 압박수치고요 여기서는 숫자가 적을수록 압박강도가 세다는겁니다. 아스날은 토트넘과 맨시티와 큰차이가 없죠.

다만 압박의 시작위치가? 41m로 그위의 4팀보다는 낮은편입니다.?

맨 오른쪽 presse sequence는 상대의 패스를 3개정도 했을때? 그 볼의 위치가 상대 골대로부터 40m이내를 표시하는 통계입니다.

(즉 우리 압박이 조직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얼마나 상대를 얼마나 골대근처로 밀어부치고 있나를 표시하는거죠.)

우나이 에메리의 압박은 갯수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절대치는 높으나 효율은 조금 떨어지고 있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래도 이는 벵거때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이었습낟.

그렇다면 이번시즌은 어떤가?

수치를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위처럼 정교한 수치는 돈을 주고 구매(;;)해야하기때문에 트위터등에서 뿌리는 수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네요.

이건 19-20 현재 *압박 스탯입니다. . 최근 애슬레틱매체에서 에메리 아스날이 생각보다 압박이 주 훈련세션이 아니라고 지적했는데 이게 통계로 보여진 모습입니다.

숫자가 적을수록 압박을 적극적으로 가한다는 겁니다.

*The percentage of new open play possessions for the opposition in which they don't complete three passes in a row(and don`t get off shot or cross).

아스날은 14,71리그 19위로 이건 압박이 조직적인지 효율적인지 따질 필요도 없이 절대치가 낮습니다.?

애슬레틱매체에서 에메리 아스날이 생각보다 압박이 주 훈련세션이 아니라고 지적했는데 이게 통계로 보여진 모습입니다.

압박자체를 하지않고 있는 상황이죠. 에메리가 전술을 바꾼걸까요? 그것 모르지만 어쨌든 현재 수비에서 계속 기회를 내주는 것과 연관이 있을겁니다.'

수비는 그렇다치면 빌드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요

이건 이제 이건 평균 볼잡는 위치를 수치화한 통계입니다. 높은위치에서 팀이 볼을 잡을 수록 영역을 많이 차지한다고 보는거죠.. 뭐 아스날 현 퍼센테이지를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어보일정도로 처참하네요.

평균 볼위치가 낫다는건 아마도 왓포드전에서도 느꼈을겁니다. 후방빌드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서 계속 볼이 아래서 돌고 높게 올라가도 이내 헌납하고 마는거죠.

거기다가 전방에서도 볼소유가 안되고 제대로된 볼점유가 없다보니 아스날은 점유율이 높음에도 굉장히 낮게 나오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기회창출만들 파이널써드지역까지 가지도 못하고 거기다가 기회도 쉽게 적이게 만들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볼운반이 전혀, 빌드업이 전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방빌드업을 하고말고를 떠나서

걍 후방지역에서 미드필더 지역으로 또 미드필더 지역에서 2선 전방으로 공이 옮겨가지못하고 어디서 짤려서 계속 공이 후방에서만 돌고있는 상황인거죠.?

지난시즌은 그리 나쁜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시퀸스 타임 즉 우리가 볼을 다루고 있는 시간도 평균 11.43으로 높았고 각 시퀸스 타임마다 패스갯수는 3.99개이고 스피드는 초당 1.6m를 전진하는 굉장히 빠른 축구였고 그다지 빌드업도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는거죠.

이번시즌은 그냥 현재 총체적 난국입니다.

아마 자카와 토레이라 이 두미드필더가 제 컨디션이 아닌 문제도 있을테고

에메리의 전술이 지금 어딘가 맛이 가있는 상태로도 보입니다.?

에메리가 반전을 하게 될지 아니면 이대로 무너지고 경질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에게? 에메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애슬레틱 기사에서 보였듯이 그리 길지 않아보입니다.

에메리는 벵거가 아닙니다. 아스날이 그에게 시간을 길게 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추가로? 여담인데 빌드업이 왜 안되나를 좀 고민해봤을때 몬레알 부재도 좀 커보입니다.

토트넘과 뉴캐슬전 패스맵입니다.

아스날은 생각보다 후방빌드업시 몬레알에게 많은 패스를 주고 의존하고 있는 모습이죠.

그러나 저번경기 토트넘전 몬레알이 빠지자 풀백과 주고받는 패스가 적어졌죠

후방빌드업때 몬레알에게? 많이 의존하던걸 볼 수 있죠.

티어니가 잘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는 거같네요.

으아 들이대~

괴물딴지

1999년에?만들어졌으며?옛날 미스터리 관련?이야기들 볼수있는 곳이죠.??

한국 시청자들은 와르르멘션이라고 비꼬는데 일본인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건물 좋다고 일뽕 폭발해버림..

심지어 한국 건물로 추정됨 (프듀재팬이 엠넷에 지원요청해서 파주 센터 지원했다함)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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