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귀엽 간만에 롱런하고있는 V.O.S 박지헌 성님. 옛날 가수들 통틀어 최고 성적 SG워너비도 최근에는 10위권에는 못들어갔는데 V.O.S가 10위권에듬 지금은 30위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445242#

미국 하원이 15일(현지시간)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홍콩인권민주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홍콩인권민주법은 미국 정부가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하고 홍콩의 특별 지위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홍콩은 중국과 달리 관세나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에서 미국의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데 매년 심사를 통해 특별 지속 여부를 결정하면 홍콩을 해외 투자 경유지로 삼는 중국에 압박이 될 수 있다.

이 법안은 홍콩의 기본 인권과 자유를 억압한 책임이 있는 인물의 미국 비자 발급을 금지하고 자산을 동결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한 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사용하는 무기에 미국산 제품이 포함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홍콩보호법'도 통과됐다. 이는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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븐짜 돌림이라 7인 줄 알았나....

중국에 출장간 펨창입니다

일단 얘는 쳐때려도 몰래 필 놈이고

“서포터의 실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원거리 딜러는 성장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며 “서포터, 정글러가 무능하면 쓸모없는 포지션이다. 내가 상대방보다 잘해도 격차를 뛰어넘을 수 없게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09&aid=0004086773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더니

오랜만에 맞는 말 했네요

개인적으로 원딜은 슬램덩크 산왕전 정대만 같은 포지션이라고 느끼는데...

라인전에서 서폿이 키워주고 정글러가 갱킹-백업으로 지탱해줘야하는 존재

긱스는 맨유에서 동고동락했던?솔샤르의 상황에?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초반 8경기서 승점 9를 따내며 30년 만에 최악의 시즌 출발을?했으며?긱스는 리그 내에 다른 감독들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 솔샤르 감독의 발전을 저해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솔샤르는 월드클래스 감독들이 많은 리그에 합류해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이 15년, 20년이고 팀에 남아있으면 누구도 경쟁하기 힘들 것”

“솔샤르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맨유의 선수가 어떤 것인지 인지할 수 있는 맨유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13108

'나 휴지 한장만' 이라고 하면 일행들이 꼭 2장 이상 뽑아서 줌

조회수차이보셈

해리성 기억장애 :?

?

자신이 한 행동의 기억이 갑자기 한움큼 사라짐

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아니 뭐야?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되긴? 겨드랑이털 처음 봐?

-아니 그게 아니고.. 이렇게 숱 많은 털은 처음이야..

-이상해?

-좀.. 혼란스러워..요..

-알래스카에서는 여자들이 태어나서 한번도 안 깎아

-여긴.. 알래스카가 아닌..데..

-자기도 겨드랑이에 털 있잖아

-남자하고 여자는 다르지

-뭐가 다른데?

-..........

-나 안해

-희진아 미안해 다시 하자

-됐어

-내가 잘못했어 난 너 겨드랑이털 상관없어

내가 털 얼마나 좋아하는데

-난 모자도 털모자만 쓰구

그리고 난 만두도 털보만두만 먹구

그리고 나 굉장히 성격 털털하단 얘기도 많이 들어

-그리고 우리집 TV도 디지털이야

-칫

-잘못했어 진심으로..

-다시 한번 털에 대해서 뭐라 그랬다간 다신 같이 안 잘거야

-미안

-내가 털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와 털이다! 우와~ 우와~!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난 너의 털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싶어

-털들아 털들아~ 내 말 들려?

-내 사랑 희진이의 옆구리를 따스하게 데펴주고 있는 이 기특한 털들아!

-곱게도 생겼구나 무성히도 자랐구나~

이 병신새끼가 드디어 미ㅊ....

짱멀리 뛸덧;

사과로고에서 led처럼 빛이 난다고....

갬성 폭발 ㄷㄷ

사회복무요원 적체 해소용으로 배치한다는듯

캡처본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ngik_new&no=1388417&page=1

영상 주소:?https://youtu.be/uITErSGZ3FM

피지컬은 본인 씹우위 ㅋㅋ 

볼바르는 애초에 리치왕 되기 전부터 강한 성기사 중 한 명은 맞긴한데

역병폭탄맞고 뒤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붉은용군단이 살려줘서 목숨만 부지한 수준 + 개서스가 고문하다가 용사들이랑 티리온 폴드링이 개서스 죽이고 스컬지 통제해야하니까 본인이 희생한 상황임

게다가 리치왕 무력의 상징인 서리한(이거 자체가 엄청나게 강력한 아티팩트)도 없는 상황인데 

죽음의 신인 무에잘라한테 힘을 받았다고 여겨지고 바로크 사울팽을 원큐에 보내버린 실바한테 지는 게 이상하다?

오히려 지금 반병신인 볼바르가 실바한테 이기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ㅋㅋㅋ

두산한테 1:3으로 발리다가

가족 유튜버(슬하 1남 1녀)

남자 36 여자 28(러시아)

매국노 코리아

에브라는 세필드가 좆스날을 1-0으로 이긴 경기에서 스카이 스포츠 스튜디오에 있었으며, 그는 인종차별이나 2011-12 시즌 수아레스 사건 등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던 에브라는 자신과 함께 했던 동료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뽑았으며, 놀랍게도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로 리오넬 메시 대신 제임스 밀너를 뽑았다.

골키퍼 : 에드윈 반데사르

네덜란드 골키퍼 에드윈 반데사르는 에브라와 함께 5시즌 반을 뛰었으며, 그들은 함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4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에브라는 말했다.

"반데사르는 선방을 한 뒤에 수비수들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그런 골키퍼는 세계에서 오직 그 뿐이야"

"그는 수비의 리더였고 정말 침착했고 항상 우리에게 지시했으며 항상 올바른 위치에 있었어"

수비진 : 다니 알베스, 리오 퍼디난드,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파트리스 에브라

다니 알베스는 유벤투스에서 에브라와 잠시 같이 뛴 적이 있으며, 그는 전 맨유 동료였던 게리 네빌 대신 알베스를 뽑은 이유에 대한 캐러거의 질문에 답했다.

"게리 네빌을 뽑을 수도 있었지만, 다니 알베스가 더 뛰어난 재능이야!"

"나는 게리를 사랑하고 그는 항상 꾸준했던 라이트 백이었지만 다니 알베스의 퀄리티가 더 뛰어나"

에브라는 센터백 파트너로는 퍼디난드와 키엘리니를 뽑았으며, 나머지 한자리는 자기 자신을 택했다.

에브라는 비디치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비디치를 빼는건 어려웠어"

"나는 센터백 듀오는 두 팀의 선수를 같이 고르고 싶었어. 하지만 이미 리오를 택했지. 리오는 항상 침착했어"

"비디치는 전사였고 확실히 몇몇 맨유 팬들은 이걸 좋아하지 않겠지만 난 두 팀의 선수를 함께 고르고 싶었어"

미드필드 : 박지성, 폴 스콜스, 안드레아 피를로, 라이언 긱스

아마도 가장 놀라운 선택은 맨유의 하드워커인 박지성이 포함된 것이며, 에브라는 그가 제대로 된 평가를 결코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에브라는 말했다.

"그는 전사였어"

"2008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전. 그는 MOM 이었어. 그는 그뒤 결승전은 나오지 못했지만 그는 분명 나의 전사들 중 하나야"

에브라는 유벤투스에서 한시즌 같이 뛰었던 피를로를 뽑았고, 스콜스와 긱스에 대해 칭찬했다.

"내가 맨유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선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그들은 항상 내가 루니나 호날두라고 답할 것을 기대했지만, 긱스와 스콜스는 그냥 놀라운 선수들이었어. 그들은 롤모델들이었지"

공격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를로스 테베즈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 중 하나로 발전했지만, 에브라는 호날두의 이런 엄청난 발전에 놀랐을까?

에브라는 말했다.

"놀랍지 않아. 난 그가 첫번째 발롱도르를 받았을 때 그가 5번은 받아야 한다고 말했던걸 기억해"

"그는 나와 함께 뛰었던 선수들 중 가장 프로페셔널한 선수야. 그래서 우리들이 메날두를 비교할 때 난 항상 그를 택하는 거고. 메시는 그냥 선물이야(그냥 재능 타고난 애라는 뜻). 신은 메시에게 저기 가서 애들과 같이 놀라고 말했지만, 크리스티아누는 매우 열심히 노력했어"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계약하기 20분 전에 나한테 전화로 그걸 말해줬어. 그는 40세가 될 때까지 계속 뛸거야"

가장 돋보이는 점은 루니 대신 테베즈를 뽑은 것이며 에브라도 이것을 인정했다.

"어려운 선택이었어. 테베즈냐 루니냐?""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말하자면, 비록 루니와 내가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난 테베즈와 맨유, 유벤투스에서 같이 뛰었고 그는 정말 좋은 선수야. 그는 전사고 우리는 그와 루니가 공격진을 구성했을 때, 난 상대 수비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느꼈어"

감독 : 알렉스 퍼거슨 경

놀랄 것도 없이, 에브라가 택한 감독은 퍼거슨 경이었다.

"사람들은 퍼거슨을 무척 존경했고, 난 퍼거슨을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웠어.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이고 우리는 매우 친밀한 관계였지. 퍼거슨은 뭔가 큰 결심을 하면 반드시 내게 연락했어"

가장 힘들었던 상대 : 제임스 밀너

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에브라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제끼고 제임스 밀너를 자신이 가장 상대히가 힘들었던 상대로 뽑은 것이다.

에브라는 말했다.

"난 공격적인 수비수였기에 그는 나를 항상 좌절하게 했어. 난 그의 공격에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지"

"더비 때마다 난 항상 그와 상대했어. 메시, 난 그를 상대할 수 있어"

간단 요약

테베즈가 루니 대신 뽑힘

박지성이 팀에 들어가 있으며 게리 네빌 대신 다니 알베스가 뽐힘

에브라는 리오넬 메시보다 제임스 밀너가 더 상대하기 어려웠던 상대라고 말함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598553/Patrice-Evra-picks-ultimate-team-mate-XI-says-James-Milner-toughest-opponent-ever.html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193848/Jamie-Carragher-Patrice-Evra-Gary-Neville

본문에 캐러거 비디치 관련 익스프레스 내용도 약간 추가

한국 시청자들은 와르르멘션이라고 비꼬는데 일본인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건물 좋다고 일뽕 폭발해버림..

심지어 한국 건물로 추정됨 (프듀재팬이 엠넷에 지원요청해서 파주 센터 지원했다함)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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