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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철기시대의 대규모 패총과 삼국시대의 성곽이 확인되었으며 각종 토기류, 골각기류, 철기류, 석기류 등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특히 철 생산 관련 유구인 야철지가 발견되어 2천여년 전부터 철을 생산 사용하였음을 알게 되었고, 1975년 야철지 보호각을 건립하여 야철지를 발굴 당시의 상태로 보존하고 있다. 1976년 건립된 유물 전시관에는 성산패총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여 역사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위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동 853-7
(주 위아 뒷편)
[문의]
055) 282-7270
[주요시설]
유물전시관
1층 : 신석기, 청동기, 삼한, 삼국시대 유물전시
2층 : 어로와 수렵생활, 농경생활, 장신구와 신앙생활, 삼한시대 대외교류
야철지, 패각층, 성곽, 전시관(2층) 및 전망대
[사적 제240호]
관람시간 : 연중무휴(09:00~18:00),(동절기 17:00)
관람료 : 무료
기타사항 : 경내에 지방유형문화재 제43호'용호전석조여래좌상'이 있음
주차정보 : 남천고수부지 주차장이용(요금무료)
교통편
창원시청 → 한국산업단지공단삼거리 → 성산패총사거리 → 성산패총 (거리:3.5㎞, 차량: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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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서비스
